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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부작용)

휴..
어제까지만 해도
털때문에 잠도 못자고 화내면서
일어나면 고민게에 글써야지 했는데.
샤워한 후 그 부분에 수분크림 발라주고 나니 지금은 좀 낫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글 내용상.. 순화하면서 쓰긴하는데 좀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야한건 아니지만 표현이 거칠수도 있답니당..양해부탁드해려요



브라질리언 왁싱 했어요

(브라질리언은 왁스를 이용해서 거시기 털을 전부다 싹~~ 다 뽑아버리는거에요.)

정말정말 후회합니다.

인체에 예민한 부분엔 털이 있다고 하잖아요?

머리카락 털, 겨드랑이 털 등등

그중 거시기털...

털이 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보호해주니까요.



브라질리언 왁싱이 작년부터인가 제작년부터인가
갑자기 붐이 된 것 같아요.

저도 그때 부터 알게 되었고요.

여름이 되면
비키니 라인 제모다, 올누드다, 뭐다 해서 소셜쿠폰으로도 엄청 팔았던 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꽤 비싸더라고요.. 한 번하는데 10만원 쯤? 할인해도..5만원 넘으니까요.


저도 거기에 끌렸었죠..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

질염이 덜 걸려서 위생적이다..(거시기 털에는 각종 유해한 게 잘 묻기 때문에 이 털로 인해 질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한다)

생리시 깔끔하게 처리되고, 냄새가 안난다.

성감이 좋아진다*-_-*

또 뭐있더라... 기억이 안나는데 무튼 저렇대요.


저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일을 해서

여름에..게다가 마법의 날이 되면 진짜.. 헬이거든요.

땀띠도 생기고, 냄새도 나는것 같고.

습해서 미쳐요.


그래서 전 브라질리언 왁싱에 관심을 가지고살았어요..

그리고.. 브라질리언을 하게된 계기는

곧 여름이 오고 있고,

지난 주에 제가 한가해서 왁싱할 시간이 생겼고..

그리고..가장 큰 이유는.. 제가 항문에 털이 있기 때문이죠.



아, 똥꼬에 털났다는 걸 안지 얼마 안됐어요.

계속 앉아있다 보니 또 엉덩이 부분에 습진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엉덩이부분에 연고를 바르다가. 제 털이 엉덩이까지 수북히 난걸 봤어요..

(그 당시 똥꼬에 털이 난것도 굉장히 큰 고민이었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여자는 똥꼬에 털이 나는 사람도 있고, 안나는 사람도 있대요.
전 나는 사람에 당첨된거지요.
그리고 어릴땐 없지만 점점 나이들고 몸이 성숙화 되어가며 나는 사람도 있대요.
 저도 이 경우에 해당된거지요.. 무튼 수북히 난걸 처음 그때 알았답니다.)

처자가 엉덩이에 털이라니요!!!!!!!

정말.. 벗고 서있는 뒷모습에서 엉덩이밑을 보면 수북히 그 털의 존재들이..아주 미약하게 거무스름하게 보였어요.

정말 우울하더군요.. 정말..

남친이 없는게 다행일 정도록이더군요.



그래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할땐 셀프로 하지 말라고 인터넷에서 그러더라고요.

근데 셀프로 하지말라는 글들은 거의 전부 왁싱업체에서 쓴 글이라서. 상술이려니 했어요..

저는 인터넷으로 그나마 가장 좋다는 유기농 왁싱제품을 거금들여서 샀고요..

왁싱을 시작했습니다.........




샤워 후
버릴만한 수건을 깔아놓고..그위에 앉아서 쩍벌한 후에

거울로 털이난 부위들을 살펴봤어요.

그냥. 제 털들의 상태는 정상적이었어요.

생각보다 모가 나쁘지 않았고요. 배치도 괜찮았어요.

속으로 이렇게 "가만히 둬도 괜찮을 듯 한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때 그만 뒀어야 했나봐요.


진짜.. 사람은 태어난 대로 살아야할 것을.........


'왁싱하면 애기 피부처럼 뽀송뽀송해진다더라'

'여름에 생리할때 쾌적할 수 있어!!'

이런 생각으로..

우선.. 인터넷에서 배운 지식대로 시작을 했어요..



사실 인터넷에선 조금씩 조금씩 부위별로 바르고 때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왁싱을 했다간 몇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한꺼번에 전체에 다 발라버렸어요.  물론 털부분에만요.

물론 똥꼬털이 고민이니까 그 부분에도 발랐어요. 물론 털부분에만요.


근데..왁싱은 흐르지 않습니까?..............

정말..큰일이더군요..

왁싱은 빨리 식어갔고요..


뭔가 갑옷을 입은 것처럼.. 왁싱 팬티가 되더군요..

엄청 갑갑해졌어요.. 이걸 제거해야하는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이었어요.. 진짜 암담했어요..

119를 부를까? 싶었지만. 119를 부르면... 이걸 119 대원들이 해결해줄수도 없잖아요...

겁이나서.. 왁싱제를 살펴보니 유기농이라서 인체에 해가 되진 않는다고. 모든 부위에 써도 된다고만 적혀있더라고요.


왁싱이 다 말라가자..우선 왁싱을 뜯었어요. 뜯어야 산다 싶어서요.

근데 너무너무아팠어요.

진짜 뜯길때마다 모근과 살이 같이 통째로 다 뽑혀서..
피가 다 맺히더라고요.
눈물도 함께 맺혔어요..

진짜 아파서 엉엉 소리가 났어요 ㅠㅠ

털들은 가차없이 다 뜯기더라고요....

너무아파서 조금씩 뜯고. 그러다 보니까 1시간이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이렇게 뜯으면 하루를 다 날릴 것 같아서..

입에 수건을 깨문 채..팍 뜯었어요

진짜 너무 아팠어요.. 기절할 것 같았어요.......

그밑엔 피가 맺혀서..모근이 뜯겨진자리마다 다 고여있고...ㅠㅠ

그리고.. 중요부위엔 다 뜯겼는데..

트라이앵글 부분이라고.. 삼각형부분??? 무튼 거긴 뜯기질 않았어요.

그부분 진짜 아프더라고요..

왁싱할때 제일 아픈 부위래요..ㅠㅠ


여기는 못 뜯었어요.. 뜯으면 진짜 죽을것 같았어요...

왁싱을 제거하는게 오일이래요..

그래서 베이비오일을 발라서 녹인 후 손톱으로 왁싱을 긁어서 땠어요..

이것도 1시간여 정도 걸리더라고요..


하고 나니 살들은 빨갛고..

왁싱 후 샤워하면 안된다고 해서.. 샤워안하고 수딩젤만 발라줬어요..


아 근데 진짜 제밑이 볼품없더라고요.

애기피부가 된다? 개나 줘요. 애기피부면 뭐해요.

글구 진짜..좀 흉물스러워 보였어요..

브라질리언 왁싱 한 후.. 외국여자들이야 워낙 몸이 육감적이니..

브라질리언을 하면 더 섹시해보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골반 작은 동양여자들은 남친 보여준다고 왁싱하지 마세요..

아청아청이 따로없답니다.. 정말 기분이 별로에요.. 여성적인 미가 전혀 없어져요.



그리고.... 왁싱한지 지금 일주일 지났어요..

왁싱후 스크럽을 꼭해주라고 해서.. 스크럽 해주고 있고요..

지금..다시 털이 나기 시작하는데요.

정말정말 근지럽습니다..

곧 팬티를 뚫을 태세에요.

몇가닥은 팬티를 뚫고 나와있어요.

근지럽고..ㅠㅠ

그리고 그 털이 난 모근부분들이 빨개요.

털이 나는 중인데. 항상 팬티를 입고 있으니까 마찰이 되니까요..

진짜 우울하더군요.. 고슴도치가 따로없어요..

그리고 정말 미치겠는건

똥꼬털이에요.

똥꼬털이 다시 나기 시작하는데..똥꼬들을 찔러요... 정말 미쳐요.

진짜... 스키니진? 이런거 못입어서 치마 입고 다니는데요..

치마입고 속바지 꽉낀거 입으면

걸을때마다 걔네가 똥꼬에 스쳐서 너무 근지럽고 아파요....
그래서 사람 없을때 몰래 똥꼬 긁고 그래요..


엽기 브라질리언 왁싱 (네티즌 추천)




브라질리언 왁싱 절대 하지마세요

이제와서 보니까

브라질리언 왁싱 장점 추천글이 전부 왁싱 업체에서 쓴 홍보글이더군요

진짜 왠만하면 블라질리언 하지마세요

질염 안걸린다니 무슨.

이게 더 노출되어있어서 질염 더 걸리는 것 같아요.

진짜 우울합니다

지금 대중목욕탕도 못가고. 남친 없어서 다행이지.

성욕도 감퇴되고 자신도 없어져요.

정말 그부분 못생겨집니다 정말 비추에요.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브라질리언 왁싱한겁니다.. 다신 안할겁니다..

털 빨리 나길 매일 기도하고있어요.


2015-09-11

여자는 얼굴값을 한다

마누라 바람피다가 우리 가정파탄난 썰


절대 결혼한 사람들은 바람피지 마라. 처녀 총각들도 기혼남녀와 바람피지 마라.
너도 나도 섹스 참회하는데  뭐 자랑이냐? 진짜 참회를 해라.
간통죄 폐지?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개좆까라고 해라. 똑똑한 너네들 바람 때문에 나같은 무식한 새키는 가정이 파탄나는거다.
그럴시간에 하스스톤 모바일이나 해라. 시발. (눈팅만 하다가 썰 필수요소 하스스톤 다들 쓰니 나도 써본다;)


10년전 마누라와 나는 30대 중후반 부부고 딸 하나 초등학교 다녔다.


집사람 내가 다니는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 거래처 직원이었고 나와 연애 끝애 결혼했다.
난 전문대 나왔고 마누라가 너무 맘에 들어서 내가 따라 다녔고 마누라는 4년대졸에 얼굴도 예뻤고 세련되고 섹시했다.


말도 사근사근하게 잘하고 상냥해서 마누라와 9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진짜 세상이 다 내것인거 같았다.


결혼하고 마누라 회사 그만두고 딸 낳고 10년 동안 우리 부부 그래도 잘살았다.
아니, 내생각에만 잘 살았던 것 같다. 마누라 예쁘고 가슴크고 늘씬하고 이런거 어쩌면 다 불행의 시초가 될 수 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우리 아파트 옆집에 이혼남 새끼가 이사온 시기부터  뭔가 내 삶이 뒤엉켰다.
어느 날 옆집에 장동건같이 생긴 40대 초반 이혼남이 이사왔다.


복도에 담배꽁초 때문에 몇번 집사람이 그 놈에게 주의를 준다고 하더니만 오히려 더 친해졌다.
맨날 집사람이 하는 말이... 옆집 아저씨가..옆집 아저씨가...


집사람 언제부턴가 옆집 이혼남 얘기를 자기도 모르게 너무 많이 했다.
난 찌질하게 보일까봐 일체의 잔소리를 안했다. 그리고 집사람 너무 사랑했고 떠받들고 살았다.
그때까지 집사람은 내 인생에 최고의 선택이었고 그저 기쁨이었다.


그런데 이 년이 퇴근하면 언제부턴가 집에서도 화장 진하게 하고 있었다.
집에서 입는 반바지도 짧아졌다.  맨살을 너무 많이 드러냈다.
애엄마가 너무 노출이 심하다고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말들이 있었다.


과거에도 가끔 그런적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여자의 한 때 기분이려니 했다.
그 때 바람의 징조를 포착했어야 했다.


한번은 일요일에 집에서 마누라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전혀 못 보던 야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속옷 치고는 너무 야했다. 도저히 주부의 속옷으로 보기 힘들었다. 난 그저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다.
브라자도 이상하게 일부러 작은 것을 사서 한건지 유방이 꽉차게 보이게 한것 같았다.


그러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제대로 찍혔다.


이상한 일 점점 많아졌다. 옆집남 새끼 주말에 가끔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면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했다.
남자가 원래 착한 사람인데 반상회에서도 여자가 바람펴서 저렇게 혼자 된 거라고 동정을 얻었다.
그 집 애들은 시골에 있다고 했다.


그 새낀 일욜날은 교회도 혼자 나갔다. 겉보기에는 정말로 절대 그럴 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왜냐면 내가 퇴근길에 그 새끼가 아파트 앞에서 혼자 쓰레기 줍는 거 보고 좀 놀랬다.
친절하고 예의바른 놈 이었다.


마누라가 그 새끼한테 반찬갖다 줄테도 별의심이 없었다. 결정적인 것은 언제부턴가 마누라와 나와 잠자리를 이 핑계 저핑계로 피했다.
우리 마누라  애낳고 관리잘해서 몸매도 좋고 가슴 모양도 예뻤고 나도 한창 왕성할 때다.
가슴 늘어지면 안된다고 모유 수유도 싫어했던 마누라다.

마누라는 돈없다고 불평하면서 에어로빅이니 피부관리 뭐니 그런거 자주했다.


나도 깨끗한 놈은 아니다. 나도 노래방에서 놀다가 걸린 적 있다. 도우미 가슴도 만지고 놀았다. 한동안 친하게 지내기도 했다.
나 잘난건 없다. 그렇지만 난 섹스는 안했다. 다만 나중에  술먹고 뭐해. 나 지금 가도 돼?
이렇게 문자를 보낸 것을 실수로 마누라에게 보내 걸린 적있다.
마누라는 네가 감히..이런 식이었고 한동안 날 벌레취급했다. 난 쥐 죽은듯살았다. 다시는 안그렇겠다고도 빌었다.


물론 살다보면 마누라도 한눈 팔수도 있고 봄바람에 그러려니 하고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랬다.


그런데 마누라 점점 이상해졌다. 내눈에서도 확실히 집에서 입은 옷도 신경쓰는 눈치고 화장도 진하기 했다.
내가 계속 고민하자  내 친구가 방법 하나 일러줬다. 그래서 집 마루에 천장에 작은 소형 비디오 몰래 설치했다.

소형 비디오를 설치했다


시발!  반전 드라마 재밌어 하지마라 .반전 드라마라는 것은 이런 것을 말한다.
난 나보다 덩치좋은 옆집남 새끼를 패죽이려고 작은 박달나무 몽둥이를 준비했다.

집사람과 불륜 확인되면 쥐어 패버리고 그냥 감옥 갈 각오도 했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며칠 동안 매일 비디오 틀어봤다. 인간세상 지옥이 따로 없더라.


어느날 내가 토욜에도 출근하니 과연 어떤 허우대 멀쩡한 개새끼 하나가 우리 집에 슬쩍 들어왔다.
애는 어느 집에 놀라고 보냈는지..보이지도 않고


집사람이랑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텔레비젼 보고 아주 둘이서 웃고 난리가 아니다.
그 새끼가 아주 마누라 반바지 입은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떠나가지를 않더라.
아주 쉴새없이 주물렀다. 제발 거기까지만 거기까지만 내가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른다.

아니었다. 점점 심해지더니 마누라 웃옷 속으로 손들어가서 가슴 쪼물럭거러디너 나중에는 아주 대놓고  주무르더라.
마누라년 오히려 좋아하는것 같았다. 제발 마누라가 저 새끼 밀어냈으면...
내가 평소에 가슴좀 만지거나 빨려고 하면 그렇게 귀찮아하던 마누라가....에이..씨발...


마음은 무너졌지만 차라리 거기까지라면 그래도 좋았다.


그러더니 그 새끼가 마누라 옷을 다 벗기는 장면이 나온다. 미친 마누라뇬이 왜 속옷을 야시시한 걸로 사입었는지 이유를 알겠다.
그 때 힐끗 얼굴이 보였는데 미친 씨발...옆집 남이 아니라 아랫집에 사는 혜민이 아빠개새끼였다.


혜민이가 우리 애랑 친구라서 부모들끼리도 잘 안다. 혜민이 아빠 나이가 많고 귀암선생처럼 점잖아서 상상도 못햇다.


미친 마누라년 나중에 속옷 차림으로 혜민아빠 앞에서 몸매 자랑하다가 흔들면서 속옷까지 벘는데
나중에 그 개새끼가 마누라 가슴도 빨더니 거기도 빨더라.  내가 거기서 차마 못보겠어서 울면서 비디오 껐다.
그 개새끼는 학력도 좋고  다니는 회사도 재벌기업이다.


언젠가 그집 부부랑 같이 식사 후 자기가 엘리트 혜민이네 아빠랑 코드가 맞는다고 미친 마누라 주절거렸을 때 낌새를 눈치했어야 하는건데.

내가 백지영 비디오처럼 인터넷에 올려 이 개년놈들 생매장 시키고 자살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차마  딸 때문에 못하겠더라.
그럼 차라리 내가 죽어야지.. 그게 최고 복수지 생각하고.. 옥상 두 번이나 올라갔다가 차마 마음 약해서 돌아왔다.


저녁에 누님 오라고 해서 딸 좀 맡아서 데려가 달라고 하고  장인,장모 모셔왔다.
긴히 보여드릴게 있다고 아무 말없이 비디오 틀어드렸다.


그 잘난 대졸 딸  좋은 회사 사무직 출신이라면서 자기 사위 은근히 무시하던 장인장모 씨발 표정 가관이었다.
장모님은 울고 장인어른은 줄담배만 피더라.


자식 잘못키운죄라고 장모님 내 손잡고 울고 내가 한번 더 저 년 그러면 내가 먼저 저 년 앞에서 약먹고 죽겠다고 하셨을 때
나도 마음이 좀 그랬는데.. 좆까 그런것 없다.


두 년놈들 섹스하는 장면은 안방으로 들어가서 못나왔고 미친 혜민아빠 개새끼가
자기들 딸래미 밑구녕까지 빠는것까지 받으니 두 분다 할 말 없을 거다.


장인 장모 가고 난  집안 가구  하나하나 다  때려부셨다.  미친 마누라는 와서 그거 지켜 보더니 차라리 그냥 이혼하자고 발악하고 대들었다.


나한테 한미디만 했었어도...
나한테  거짓으로라도 울면서 빌었어도....
나한테 다시는 안그러겠다 매달렸어도... 이 씨발... ㅜㅜ 난 용서했을지 모른다.
그때는 나한테 과분하던 마누라 난 진짜 사랑했던 것이다.


마누라에게 손지껌 하려고... 내가 손을 머리 위까지 올렸으나..차마...차마...그럴 수 없어서
내가 그냥 바닥에 뒹굴고 서럽게 통곡했다.


우리 가족 망가뜨린  혜민네.  진짜 혜민엄마 강간하고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차마 그럴 수 없었다.
내가 짐승들 욕하면서 나도 짐승 짓할 순 없었다.


마누라와 이혼해주고 딸은 내가 맡기로 했다. 그렇다고 마누라가  혜민아빠와 결합한 것도 아니다.
아마 잘난척 하는 걸레는 걸레년의 삶을 살거다. 그래 너 잘 살아라. 그런 마음이었다.


독신이던  누나  우리집으로 모셔서 우리 누나가  우리 딸 잘 키워줬다. 나이 차도 많이 나고 내겐 어머니 같은 누님이다.
난  평생 잊지 않고 은혜 갚을거다. 누님 노후도 내가 꼭 책임진다고 했다.


난 우리 딸 하나만 믿고 열심히 살았다.  반 노동자직이고 수입도  변변치 않지만 난 추가근무 자원했다. 일없는 날이면 대리도 뛰었다.


내가 부족해서 엄마 없이 키운 죄  물질로라도 딸애 한테 보상해주고 싶었다.
난 12년째 낡은 구두 기워서 신어도 우리 애 옷과 신발은 꼭 메이커로 사 입혔다.
우리  딸 원하면 유학도 보내고 시집 갈 때도 진짜 잘해주리라고 마음먹고 악착같이 일했다.
술도 안먹고 담배도 끊었다. 그러니 친구들도 다 떨어져 나갔다. 할 수 없었다.


하루에 15시간씩 일하고 와도 집에 잠들어 있는 공주 같은 우리 딸 보면 신기하게 피곤함이 싹 가셨다.
딸아이 건강하게 잘 커가서 고마웠고....쌓이는 딸 시집밑천 통장 잔고 보면서 온몸의 고통이 싹 가셨다.


우리애 초등 졸업하고 중학교 들어갈때 쯤 나한테 중신이 들어왔다. 색시가 얼굴도 참하고 통통하고 다 좋은데  다리를 절었다.
공부도 많이 못했고 모은 돈도 5백만원이라고 했다.


허우대 멀쩡해서 이쁜 몸 자랑하느라...이 남자 저 남자 한테 눈 웃음치면서 밑구녕과 가슴 빨리느니...
다리를 절어도 ...마음을 저는 것 보다 제대로 정신박힌 여자면 더 좋았다.


우리는 혼인신고만하고 살림 합치고 다음해 떡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 색시는 아팠던 내 과거를 보상할  복덩어리였다.


누님과 함께 살면서 집안도 더 깨끗해지고 반찬도 풍성해졌다. 색시도 빈손으로 와서 미안한건지 없는 살림 보태야 한다고
동네 마트에서 다리 절면서 알바했다.


색시는 잠자리도 순종적이다.
예전 마누라는 졸라야 졸라야 한번 대주고 그냥 샤워하고 뒤돌아 자는데 색시는 과묵하고 모든지 순종적이었다.
한번도 거부한적이 없었고 우리는 같이 하스스톤 모바일하고 같이 야동보고 잘 정도로도 친근해졌다.
색시는 나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김치년들 몸매 너무 따지지마라. 몸매는 잠시 뿐이다. 지금 네가 김치년 몸매 보고 침흘리면 결혼해서
다른 남자들도 네 마누라 몸 보고 침흘린다.
여자 몸매 예뻐봤자 남편 위한게 아니라 자꾸 외간 남자 눈길 받고 싶어하고 몸매 드러내고 싶어한다.
바람은 그렇게 시작되는거다.


우리 딸 사춘기 잘 극복하고 공부도 잘해서 올 해 서울에서 상위권 대학 입학했다.
머리는 그래도 지 엄마 닮은 건지 공부는 잘했다.


내 사무실 책상과 내 핸드폰에 우리 딸 여고 졸업사진으로 난 도배를 했다.


우리 딸 대학 입학하는 날 ...내가  동네 사람들에게 술 거하게 사고 실컷 자랑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밤에 자는데
그래도 잠이 안와 몰래 화장질 가서 수도꼭지 틀어놓고 꺼이꺼이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예전 마누라년...과거에도 문자 온 적 있다. 아니 이제 욕하지 말자. 다 지난 일이니까. 난 더 행복하니까.


차마 재결합하자는 말은 지은 죄가 있어서  못하고... 딸 보고 싶다고 했지만 난 싫다고 했다.
우리 딸이 커가면서 몰래 지엄마 만났는지는 모른다.


맘씨 좋은 누님이 성격드러운 나 몰래만나게 해줬는지는 모른다. 나도 그것까지 막고 싶지 않았다.
나에겐 나쁜 마누라지만 딸에게는 엄마인데 천륜의 정을 내가 어떻게 끊겠는가.


예전 처남이 찾아와 소주 한잔 마신적 있다. 나에 대해 이것 저것 묻더니..형님 잘사시면 그럼 됐다고 했다.
자기 누나 지방에서 연하남과 살림 차렸다고 했는데 도통 연락이 없다고 했다.
헤어진 것 같다고도 했다. 나는 이제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했다.


서로 안부만 적당히 묻고 처남도 아무 말 없이 갔다. 우리 딸 많이 귀여워하던 착한 처남이었다.
냉랭한 내 모습에 뒤돌아서는 처남도 안됐지만... 씨발 나도 아팠다.


속깊은 딸은 엄마, 아빠 왜 헤어졌는지 나한테 직접 물어본 적이 한번도 없다.
우리 딸  며칠 전에 불러놓고... 아빠가 이러 이러해서 이혼했다..너한테 많이 미안했다..
그치만 너도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했을 때... 우리 딸 아무 말 없이 다가와 나 안아줬다.


그거 하나로 내 지난 모든 고통 다 끝났다. 다 풀렸다. 그 순간 난 바람난 마누라도 다 용서했다.
더 좋은 날들은 언제나 앞날 속에 남겨져 있었다.
나중에 그 얘기 듣고 누님도 많이 우셨다.


두고 봐라. 이제 난 애들을 위해서, 색시를 위해서, 누님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거다.
내 몸  다 불살라 버리고 마지막 불씨까지 다 태워버릴거다.


바람피지 말자. 남의 영혼의 상처주지말고 제발 남의 눈  피눈물 나게 하지 말자.


어제 성과급 들어왔다.  오늘 동네 고향 형님이랑  저녁에 쏘주 한잔 마신다.

출처 - http://goo.gl/OLbREE

2015-06-05

섬찟한 박근혜 사주

어느 역술인이 보는 박근혜의 사주


1952년 양 2.2일 축시생  만 61세


癸  戊  辛  辛

丑  寅  丑  卯



71   61   51   41  31   21   11    1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한겨울에 무인일생으로
사주자체만 보면...

남자사줍니다



고서에는 이런 사주를보면
산속에서 도를 닦을 팔자라고 나와잇습니다

그만큼 세상과는 연이 없다는 뜻도 포함되어 잇습니다

사주자체만 가지고 풀어보겟습니다



오늘 풀이는 좀은 전문적으로 들어가봐야할것같습니다



사주를 공부할때..

사주를 보고 이사주가 강한 사준지 약한사주인지
중화가 된사주인지만 판단할수잇게 되면
사주공부 다햇다고 흔히들 얘기들 하곤합니다



그만큼 신강 신약을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무토는 양의 기운이요 태산을 뜻하고 ..더군다나 무인일생으로
호랑이 한마리가 야산을 어슬렁거리고 잇으니
이사주를 힘이 있는 사주라고 보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이사주는

신약사줍니다



그것도 극 신약사줍니다


사주팔자 여덟자중 나인 무토를 제외하곤

주위에 온통 내가가진 것을 빼앗아 가는 기운들 뿐입니다



하니 내가 가진 것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독해져야하고 강해져야합니다



박근혜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독선..

날카로움

자기방어등이..

자신이 살아남기위한 방편술이였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믿을 사람이 주위에 없으니까요



사주에 식상이라는 기운이 있습니다
식극관으로써
관은 남자를 뜻합니다



해서 예전부터 식상기운이 강하담
남자잡아먹을 팔자라해서
여자 팔자로는 최악의 팔자로 여겼습니다


근데 박근혜씨 사주는
식상기운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것도 예리함과 차가움을 나타태는 신금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더군다나 상관입니다



관은 명예를 뜻하기도 하고 여자에게는 남자를 뜻합니다
사주지지에 인목과 묘목이란 관이 존재하지만

감히 저 서슬퍼런 신금의 위력에 대항할 관은 좀처럼 존재하지 못할것같습니다
감히 누구도  남자로써 접근조차 할수없엇을것입니다



만일 있엇다면
한시적이요 숨겨둔 인연일것이요
남자가 아닌 존경과 경외의 대상일 것이였을겁니다



또 다시 사주전문 용어가 등장합니다

이 사주는 조후 용신을 써야합니다

한난조습..한습하기에 일단은 따스한 기운으로 덮혀 주어야한다는뜻입니다


다행스럽게(?)운이 목화로 흘러가 조후가 자연스레 갖추어 집니다



그럭저럭 한평생  살아갈수잇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조후가 갖추어진다고 해도
사주자체에 힘이 없어서
큰 일을 해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근데 지금 그분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정미대운까지가 그녀의 일평생의 운이엿는데
그녀는 정미대운 마지막 해에 ...대통령이 되엇습니다

무신대운부터는 죽음의 운이 이어집니다


그해가 올해부터 입니다


임진년에 대통령이 당선됏습니다


그녀에게는 최악의 해입니다

그런데도 당선이 됏습니다


이 사주의 또 하나의 특징은

탕화살의 기운이 아주 강하다는 것입 니다


탕화란 자살 . 교통사고.. 급작스런 죽음 사고사 .총탄 사고 등을 의미하는
역학적으로 매우 불길한 기운입니다


박근혜님 사주는 사주토양이 그런 요소들로만 이루어져 잇습니다

자연스레 박근혜씨 어머니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여자로써는 외롭겟지만
세속을 떠나 산중에서 마음수양하며 도를 딱으라는 팔자로 태어났으니
스님이 되시거나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이 사주는 보면 볼수록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지금부터는 제 사견입니다



축월 무인일생으로

무토 옆으로 축축토가 토기로써 그나마

내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 쌍축토를 박근혜님 부모님으로 볼수잇습니다


근혜님은 그 힘이 진실된 힘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토양으로 생각했고.. 또 고맙게 받아들였겟지요


하지만 그 축토의 힘은 독을 든 성배가 될 여지가 많습니다


신신금이 그 힘을 모조리 빼앗아가 버리니까요


더군다나 그 상관이라는 칼날이 좀만 더 예리해지면

가차없이 관을 배어버릴것입니다


관이란건 명예요.. 대통령도 명예직이지요



부모와의 단절을 선언해야합니다

국민을 생각해야합니다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만일 계속해서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신다면

무토가 축토로 화해

축축축 탕화 삼형살로써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악살을 맞게 될겁니다



저는

기도를 하면서

많은 영감을 받곤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확신을 가지게 되엇습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오년

그시기가

친일을 청산하란 조상님들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뼈속까지 친일인 이명박이란 사람을

대통령에 앉힌것같다는 영감을 많이 받앗습니다



근데

그 시기도 이미 지나갔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하늘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모든것이 거꾸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정점에 박근혜라는
터닝 포인트를 맞이 햇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너희들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다
지난날들을 청산하라
하는..



그래서 상징적으로.
박정희씨의 딸을 대통령에 앉힌거라는 확신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저의 이 불안이 기우로써 끝나길 바랄뿐입니다



                                             채제령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7339
원문: http://blog.daum.net/musiim1/13525073

2015-05-19

펌)신랑이 제 생리대를 보는것같아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도 이런 글 쓰기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네요

그치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글 남깁니다.

못믿을만한 글 올라오면 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은 절대 아니니까 믿어주세요..



신랑하고 결혼한지 세 달된 신혼입니다.

한 달전에 제가 생리대를 갈고나서 왜 그 생리대껍질있잖아요 흰색..

그걸로 돌돌 말아서 휴지통에다가 넣었어요 그리고나서 신랑이 볼일을 보러 들어갔구요

그리고 한참 뒤에 제가 다시 화장실에 들어갔고 휴지를 버리려고 휴지통을 봤는데 꽁꽁싸놨던 생리대가 펼쳐진채로 버려져있더라구요;

글쓰면서도 민망하네요..

휴지버리면서 일일이 더럽게 휴지통 확인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휴지통을 비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뭐가 들어있는지 한 눈에 봐도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아무튼 펼처진 생리대를 보고 제가 너무 민망해서 다시 휴지로 돌돌 감아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괜히 꺼림칙해서 휴지통을 다시 비웠구요..

솔직히 물어보기도 뭐한 얘기잖아요; 그래서 그냥 암말않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구 제가 저녁에 생리대를 또 갈고 담날 아침에 봤는데 그땐 그냥 멀쩡하게 돌돌 말려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 내가 아까 생리대를 잘못 감싸놔서 스스로 풀러진건가?' 하는 생각으로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구 담날쯤에 똑같이 제가 먼저 화장실을 쓰구 신랑이 그 다음에 화장실을 썼어요

그러면 안되지만 확인해보고싶은 마음에 한 30분쯤 후에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봤더니

또 생리대가 반쯤 풀러져서 대강 돌돌말려 있는겁니다..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신랑이 제 생리대를 보는것같아요
신랑이 제 생리대를 보는것같아요
아무튼 저런 일이 두 세번 정도 있었고 그렇게 그 달 생리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 생리할때 똑같은 상황이 또 벌어진거예요.. (불과 어제일입니다ㅠㅠ)

신랑하고 둘이 사는데 신랑말고는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없잖아요..

근데 미이 아니고서야 그런짓을 왜하죠?..

솔직히 결혼하기 전에 같이 숙박업소..에 갔을때가 있었는데 제가 생리중이긴 했지만

결혼전부터 그런거 보여주기 좀 창피해서 제가 따로 버려서인지 이런일은 정말 처음이예요..

어떻게하죠? 아무래도 물어봐야겠죠?

무섭습니다 정말 ㅠㅠ










신랑이 제 생리대를 보는것같아요 후기입니다..톡톡 > 결혼/시집/친정| h17 (판) 2012.06.24 11:48


우선 모바일로 글 쓰게 된점 양해부탁드릴게요.


급하게 답변을 얻고 싶은데 남편이 컴퓨터중이라 이렇게 씁니다..



제가 쓴 글에 많은 분들께서 달아주신댓글 다 확인해봤는데 스스로 풀렸을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주 목요일 (글쓰기 전날) 이번 달 생리 첫 날에 스스로 풀려있던걸 확인하고


금요일(글쓴날 밤)에는 휴지로 돌돌 감아서 버려봤어요.


그런데도 신랑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30분쯤 뒤에 확인해보니 풀려있었습니다..


쫙 펼쳐져 있던건 아니고 되게 급하게 돌돌 말아놓은 반쯤 풀린모양으로요.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그리고 어제 토요일 오전에는 아침7시에 버렸던 생리대를 오후1시쯤에 확인해봤는데 제가 버린 상태 그대로 있더라구요..


신랑이 집에 없었습니다.


신랑이 없을땐 생리대가 잘 펴지지도않더니 남편만 있으면 휴..


그래서 진짜 어쩔수없이.. 많은 분들께서 추천해주신 방법으로 신랑 퇴근 후에 빈 생리대에 쪽지를 써넣어 버려봤습니다.


피 묻은 생리대에 함께넣으면 피에 젖어 쪽지 내용이 안보일까봐


쪽지에는 "여보 이거 찾아?" 라고 썼습니다.


20분쯤 뒤에 신랑이 화장실에 들어갔고 한참을 나오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한참 뒤에 나와서는 아무 내색 않고 있더니 한시간쯤 뒤에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면서


"자기 생리대에 저런 쪽지 왜 남겼어? 저걸 내가 왜 찾아?" 라고 하더군요.


휴지로 10번 넘게 돌돌만 생리대에서 그 쪽지를 확인한게 미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그거 어떻게 확인했어? 내가 휴지로 돌돌 감아서 버렸을텐데? 평소에 생리대가 너무 자주 펼쳐져있길래 이번엔 사람 손을 쓰지 않는 이상 절대 안풀리게 말아놨는데?" 라고 했더니


잠깐 당황하더니 휴지통에 실수로 잘못버린게 있어서 뒤지다가 보게됐다네요.. 말이 되나요?


그래서 제가 "당신이 휴지통에서 뭘 찾으려고 그렇게 뒤진지는 모르겠지만 그 쪽지를 우연히 봤다는건 말이안돼" 라고 했더니


자긴 억울하답니다..


순순히 인정이라도하면 어떻게 해결이라도 하겠는데 저런 식으로 빠져나가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지금도 자다 일어나서 태평하게 컴퓨터하는중이구요..


어쩌면 좋나요..








신랑이 생리대를 보는것같아요 다음후기입니다..톡톡 > 결혼/시집/친정| h17 (판) 2012.06.25 11:53

사건 정황은 글을 통해서 다 알려드렸고 어제 밤에 남편과 진지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를 정신병자로 가는거냐며 불같이 화를 내더니

울고불고하며 두세시간 대화한 끝에 본인 스스로도 인정을 했네요.

그런걸 통해서 쾌감을 느끼는게 큰 잘못이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대요 그리고 아직 당장은 병원가서 치료받을 생각이 없다네요.

본인 스스로는 상태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듯합니다..

제가 겪은 수치심과 미래의 자녀에 대한 걱정 등.. 알아듣게끔 설명을 했더니 일주일 정도만 생각할 시간을 달래요.

지금은 얼굴 마주보고 앉아있는것도 소름끼치고 무섭지만 그래도 그동안 함께했던걸 생각해서 잠깐의 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냥 이혼해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사실상 이혼이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더라구요..

욕하셔도 어쩔수가 없네요 이 상황대로라면 이혼하는게 백 번 옳지만 힘들게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게 된 저로서는 쉬운일만은 아니였어요..

일단 일주일 정도만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많은 답변과 조언해주셨던분들께 감사드려요.. 다음번에 다시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이라고 말씀하셨던 분들께 몇마디 적을게요.

저 나이먹고 가정과 남편까지 팔아가며 관심받는거 즐길만큼 어리석은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비록 익명이지만 이런글 쓰면서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어요.

그렇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린건데 무작정 단정지으며 말씀하시니 곤란하네요 ㅠㅠ

제가 결혼 후 돌변한 남편? 그 글도 으로 같이 썼다고 하시던데 그 글쓴분께는 죄송하지만 그 글 읽지도 못했어요..;

이 글 저 글 하나하나 다 읽어볼만큼 심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컴퓨터 앞에서 머리싸매면서 없는 얘기 지어낼정도로 한가하지도 않아요..

뭐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제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중 베플..갑....



저분 글 아닐꺼에요

저희 언니 아는분도 저런비슷한 경우로 이혼했거든요

의사인 남자랑 선보고 결혼했는데 , 결혼후 생리기간에 화장실 다녀오면 꼭 신랑이 연달아 화장실을 가더래요-근데 신랑이 볼일보고 나오면 꼭 화장실에 무슨 과자부스러기처럼 그런게 떨어져있구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꼭 기다렸단듯 여자가 나오면 화장실 들어가더래요

그담달 생리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번에 나오자마자 신랑이 어김없이 들어가길래 벌컥 문을여니

생리혈이 묻은 생리대 펼쳐서 식빵을 찍어 먹더라는......

저 첨에 절때 안 믿었고 듣고도 설마 했는데 이 글보니 진짜일수 있겠단생각드네요

정말 소름끼치네요..

너무 적나라하게 적은거같아 ㅈㅅㅈㅅ

2015-04-19

무소유와 창조경제


개 쓰레기 새끼들...

헤어진 여친 마음 확실하게 돌리는 방법


헤어진 여친 마음 확실하게 돌리는 방법
헤어진 여친 마음 확실하게 돌리는 방법 1
헤어진 여친 마음 확실하게 돌리는 방법
헤어진 여친 마음 확실하게 돌리는 방법 2

여자친구 아빠차임

신촌 아우디녀


신촌 아우디녀
신촌 아우디녀


신촌 아우디녀
신촌 아우디녀


신촌 아우디녀
신촌 아우디녀

"저 여자 클럽에서 브라까지 벗고 춤추던 영상은 페북에 아직도 돌아다님"신촌 다음은 광화문이라는데 ...광화문 상황이...
광화문
광화문

2015-04-04

전설급 막장 드라마




돈으로 입막으려
더 많은 돈을 원하는 것이라 몰아가는 프레임

강아지 ㅂㅃ녀


강아지에게 ㅂㅃ을 시키는 여성?

강아지에게 ㅂㅃ을 시키는 여성?
강아지에게 ㅂㅃ을 시키는 여성?

가면 진심 콩팥하나 뜯어갈 듯

영웅





페이스북에는 사진과 함께 "연산동 화재현장, 새벽 1시부터 이어진 화재진압 작업을 겨우 마치고 끼니를 해결하는 소방관.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적혀있다.

해당 페이지는 공유수 340건을 돌파했으며, '좋아요'를 누른 네티즌도 5만6800명에 달한다.

부산경찰 페이스북을 본 네티즌들은 "겨우 라면 하나라니, 저것도 사비로 구매한 것 아닌가 몰라", "짠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따듯하고 푸짐한 밥그릇도 부족할 판에 컵라면이라니…"라며 안타깝고 고마운 마음을 동시에 드러냈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0403145812425

2015-03-30

[분노주의] 니네 형 따라가라

안녕하세요 현재 고2인 학생입니다
저한테는 동생둘과 형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초4때 일을하시다 사고로 돌아가셨구요 어머니는 6개월전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형은 생활비를 벌기위해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알바를 했습니다 형은 고3이구요
그런데 형도 원래 몸이 별로 좋지가 못해습니다 심장쪽에 무슨 좋지 않은 병이있어서 제가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형은 계속해서 일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일이터지고 말았습니다

일주일전에 일을 하다가 형이 갑자기 쓰러져서 제가 급히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네 응급실로 가던중 사망하였습니다 형은 되게 착하고 공부도 잘해서 학교에서도 유명했었습니다 형의장례식을 치루고 저는 너무 막막해졌습니다 그동안 의지해오던 형이 갑자기 세상을 뜨는 바람에요 그래서 마음도 너무 울적하고 기분이 너무 좋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학교를 갔는데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왔더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갑자기 저한테 이게 성적이냐? 이딴식으로 공부할거면 니네 형따라가라 이러시는 겁니다 애들 있는앞에서요

그래서 저는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한테 달려든거죠 그러더니 선생님이 너 징계다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징계위원회가 열렸는데 정학3일을 처벌받았습니다 아무리 말을해도 들어주지를 않더라구요 반면에 그선생님은 암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거는 진짜너무한거 아닌가요?


진실  vs 주작 논란중

출처: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106&docId=221577753

2014-12-31

교수님이랑 자버린 판녀

교수님이랑 잤어요
교수님이랑 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대생입니다.
방탈죄송해요ㅠㅠ여기가 제일 많이보시고 조언도 잘 해주실거같아 올립니다.
대학 다니면서 저희 전공 교수님중 한분이 저를 많이 예뻐하셨어요. 3학년2학기에 집안사정으로 수업도 잘못나가고
기말시험도못쳤는데 그 교수님 수업 2개는 에이플러스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그 교수님수업은 다 에이플러스받았어요.
그래서 고맙기도하고 한편으론 의아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집안일이 해결되어 4학년1학기는 열심히 들었어요
4-1 마치고 방학때 교수님이 연락이왔어요
개인면담하러 학교에 오라고요.
약속시간잡고 당일날 교수실에 갔는데
앞으로 취업이나 어떤진로 생각하느냐고
대학원에 가보지않겠냐고
제가 발표하고 레포트 쓴거보고 정말 놀랐다며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학원가고는싶은데 집안 형편상 빨리취업해여할거같다고 대학원까지 무리일거같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그니까 본인이 대학원 학비를 내주겠답니다....
황당하여서 무슨말씀이냐했더니
제가 능력있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서 투자하는거랍니다
대학4년내내 장학금한번 못받은저에게....?????
그래서 고맙지만 무슨말씀인지 잘모르겠다고
생각해보겠다하고 그날 면담은 끝이났습니다.
교수님은 45살이고 결혼했습니다. 아이는 없고
부인도 교수인데 다른지방이라 주말부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학기에 들어서 교수님이 연락이 와서 밥먹자고 생각해보았냐고 하셔서 수업마치고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근처 해물탕집갔는데 갑자기 소주를 시키더라구요
자신은 반주한다고..한잔하면서 먹자고
그렇게 소주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교수님이 저한테 갑자기 사적인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부인이랑 주말마다보는데 이혼할까 생각중이라고
부인이 너무 늙어서 더이상 여자로 안보인다면서 교수라는 여자가 80키로라고 자기보다 두껍다며..
그래서 그냥 아 네... 네... 그러고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애인있냐며 넌 이뻐서 있지? 이러싶니다.
그래서 없다고 갑자기 왜 이런이야기하시냐 술취하신거아니냐했는데..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그러시더니 저한테 계속 예쁘다
똑똑하다 칭찬을 하셨어요
자리가 불편해서 대리불러드리겠다 나가자했는데
나랑 사귀자고
다른남자친구 생길때까지만 그냥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드라이브도하고 하자고
ㅋㅋㅋㅋㅋㅋ너무황당하여 네????그러는데
갑자기 키스하시며 제 가슴을 움켜쥐고는 막들이대는거에요
제가 놀라서 밀었는데 넘어지셔서 머리를 잘못박아 그대로 즉사했어요
이거 살인죄인가요?

2014-12-09

경주 여고생 실종 사건

2010년 1월, 경주에서 모범생 삘의 김은비란 여고생이 실종되었다.

당시 실종 전단

실종된 곳은 학교 사거리, 버스 정류장 인근. 교복차림이었다.

사연이 많은 여자애였는데, 실은 4년 전만 하더라도 엄마와 떠돌이 노숙생활을 하던 아이였다.

사건 당시 TV보도

경주 보육원에 처음 나타날 당시 이 아이는 거의 거지꼴이었다.

"엄마가 경주버스터미널까지 함께 와 이 편지를 이곳에 전해주라했어요"

글나, 아이는 보육원 입소한 후 예쁘장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로 보육원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그리고,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데...

거리를 떠돌던 거지가 단 1년만에 초, 중등 검정고시를 그것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것

그리고 마침내 지역에서는 명문 공립으로 알려진 경주여고s네 2008년 3월 입학하게 되고

보육원을 나와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성적은 전교 13등, 장학금 받은 모범생.

선생님들고 좋아하고, 교우관계도 좋고.

장래희망은 의사

이런 아이가 실종되었으니 주변에서 반응이 어땠겠냐?

방송에 소개된 CCTV 영상

당시 조두순 사건으로 전국이 부글부글 떨던 시절.

인신매매에 팔려갔을 것이다. 성폭행 후 살해되었을 것이다. 온갖 추측이 난무.

방송도 여러차례 되었다.


그런데 이후 드라마급 반전이 시작된다.

마침내 김은비를 보았다는 제보가 경찰에 들어온다.

은비가 발견된 곳은 경기도 용인.

시체로 발견되었을까? 아니면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서?

김은비는 용인에서 부모님과 잘 살고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김은비는 김은비가 아니었다. 이모씨라고 알려진 24살 여자였다.

이름도, 나이도, 엄마와 노숙생활하던 아이라 했던 것도 모두 거짓말.

당시, 고3이었던 이모씨는  좋은 성적을 받고 명문대학에 가고 싶어서 황당한 일을 꾸민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우등생이 되기로 한 것.

부모님과 잘 살던 용인 집을 가출, 경주까지 내려가 보육원을 찾아갔던 것.

이미 배운 내용이니 초, 중 과정 1년에 패스, 천재소리 들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한 번 다닌 고등학교를 교복입고 한 번 더 다니니 매일 우등생.

성적은 전교 20등 이내 유지.

그러다가 자가당착에 빠져 재미가 없으니 조용히 집으로 돌아간 것.


4 줄 요약:



  1. 제2의 남기한이 되고 싶은 고3 여학생이 있었음.
  2. 경주로 내려가서 이름, 나이 속이고  보육원 입소, 검정고시로 1년만에 초, 중등학교 과정 패스
  3. 우등생 소리 들으며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다시 다님.
  4. 밑천 떨어지니 재미도 없고, 자신도 없으니까 말없이 집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