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8

대만에서 적발된 한국 원정녀

최근 대만에서 한국드라마 <별은 내가슴에>로 한류 열풍이 재점화 된 가운데, 한국 여성들의 인기(?)도 높아져 성매매 수요가 늘고 있다 한다. 대만 현지 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서 성매매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라는게 현지 포주들의 홍보문구라고 한다.
대만 원정녀 현지 경찰 검거

한국국적 28세의 "김"모씨로 알려진 매춘여성은 시간당 300위안(+장거리 200위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대만 원정녀
대만에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또다른 한국여성. 대만에서 인기있는 한국 여자 연예인 '유인나'처럼 성형한 25세의 매춘 여성.

댓글 없음:

댓글 쓰기